
"52대 운영진 CUrescent가
여러분의 우주를 함께 빛내겠습니다."

대학연합 문화마케팅 학회 컬쳐유니버 52대 운영진 ‘CUrescent’입니다.
CUrescent는 컬쳐유니버(Culture Univer)의 약자인 CU와
'초승달'을 의미하는 영단어 Crescent를 합친 합성어입니다.
초승달은 달이 차오르는 순서 중 가장 첫 번째 달이기에 새로운 시작과 앞으로의 발전을 의미합니다.
컬쳐유니버라는 우주가 더욱 빛나도록
학회원들의 시작과 발전을 함께하는 운영진이 되겠다는 포부를 '큐레센트'에 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대표 김서연입니다.
저는 모든 운영을 총괄하는 직무로서 컬쳐유니버의 전체스터디와 각종 행사 진행을 맡고 있으며,
기업, 컬쳐유니버 선배님 등 다양한 이들을 컬쳐유니버와 잇는 연락망 역할을 합니다.
문화와 마케팅에 대한 애정으로 컬쳐유니버와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회원들과 함께 끊임없이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컬쳐유니버에서
모두가 좋아하는 일을 마음껏 펼치며 빛나도록 돕는 큐레센트, 그리고 대표가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커리큘럼 매니저 김균아입니다.
저는 컬쳐유니버의 원활한 스터디 진행을 위해 체계적으로 내부 커리큘럼을 조정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분기가 시작하기에 앞서 교시별 조 편성과 스터디 장소 대관을 진행하며,
분기 도중에는 커리큘럼에 맞춰 회원 출결 관리, 스터디 관련 공지사항 안내와
스터디별 진행 현황 정리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컬쳐유니버는 문화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다양한 인사이트를 발견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회원분들이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만큼, 저 역시 컬쳐유니버에서의 시간이 더욱 뜻깊게 다가올 수 있도록 체계적인 운영에 힘쓰겠습니다.
앞으로도 더 나은 활동을 위해 세심하게 피드백을 반영하고, 모두에게 유익한 경험이 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는 커리큘럼 매니저가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커뮤니티 매니저 강민지입니다.
저는 컬쳐유니버 학회원들 간의 친목 도모와 더불어 내부적인 행사 기획 및 홍보, 회의 관리 등
대내적인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회비 수령 및 사용에 대한 실질적 재정 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컬쳐유니버는 문화에 대한 애정과 호기심으로 연결된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좋아하는 것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서로의 관심사를 깊이 이해하면서 우리는 매번 새로운 생각을 발견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이 소중한 흐름이 계속될 수 있도록, 구성원들이 편안하게 소통하고 협업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나가는 커뮤니티 매니저가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커뮤니케이션 매니저 강수진입니다.
저는 컬쳐유니버의 공식 SNS 계정 관리를 담당하고 있으며, 주로 커뮤니케이션 및 홍보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즉, 컬쳐유니버라는 특별한 공간을 외부와 연결하며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컬쳐유니버는 좋아하는 것을 할 때의 반짝임을 무수히 발견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서는 서로 다른 사람들이 각기 다른 문화를 사랑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함께 더 넓은 세상을 만나며, 한 걸음씩 성장해갑니다.
제가 그랬듯, 구성원들이 스스로의 빛을 찾을 수 있도록 컬쳐유니버와 세상을 끈끈하게 연결하는 커뮤니케이션 매니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